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 

  둔 후기인데 이제야 올려요. 왜냐면 이유가 있는데 암튼.. 일이 그렇게 됐어요. ​ 글고 이제라도 올리는 게 어디여~~~ 감사의 마음으로 읽으세요 (?) ​ 하이고오오… ​ 집에 오자마자 쓰러져 한 시간 자고 깼는데, 계속 무대에서 사진 못 찍은 게 아쉬워서 머릿속을 떠나지 않아서.. 잠이 다시 안오는군! ​ 무대 위에서 단...

  우주 블라블라 로그(2025-11-29 02:28:00)

  
• 

  찍고 싶어지는 귀여움이었답니다. ​ ​ <입장 티켓 구입하고 2시간 40분 동안 줄 섰습니다.> ​ ​ ​ ​ 사람이 너무 많다 보니, 로밍 해도 데이터가 잘 안되어서 정말 멍 때리면서 기다렸어요. ​ 짜증이 나서 확 가버릴까 했을 때, 꿀개미 일행이 입장하게 되었습니다. ​ ​ ​ ​ 전시장에 들어서면 Hello Kitty가 탄생한 1974...

  꿀개미의 룰루랄라(2025-09-15 14:01:00)

  
• 

  콘서트 후기 🤟🏻 ​ 작년 노엘의 내한콘서트가 끝나고 엄청 싱숭생숭했던 기억이 있다 2023 콘서트에서 곧 다시 보자고 말한 뒤로 정말 1년만에 또 내한을 했었던 노엘이 2024 콘서트에서는 언제 다시 만날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라고 말하고 돌아갔기 때문,, 실제로 건강이 안좋다고 계속 이야기를 해왔어서 이제...

  은주의 방(2025-10-29 20:35:00)

  
• 

  직원이 설명을 해주긴 했는데 제 최애인 성일이가 캐셔를 안하고 있어서 정말 갈데가 없었어요. 우왕좌왕 하다가 사람들 엄청 몰리고,,, ​ 성일이가 없어서 멍때리다가 성빈이한테 10억불을 주고 부직포 가방을 샀습니다. 진짜 살 게 없더라구요? ​ 가방을 성빈이한테 계산하고 나오는데 성일이가 카드 나눠주는거 하다가...

  세요세요(2025-07-23 14:43:00)

  
• 

  근처에서 멍 좀 때리고 사진도 찍고~ 그러다 멤버들이랑 네컷 찍은 북미에티들 봐서 사진 구경도 하구,, 또 그러다 블친(=세요님)도 만났고요(?) 정말 ㄴㅁ 신기해! ​ 아무튼 세요님, 세요님 지인분까지 해서 5명이서 그리피스 천문대를 가기로 했슴다~ (여기부턴 에투메 없어요!) ​ ​ ​ 가는 길에 인앤아웃 버거 조져...

  청춘은 음속(2025-09-08 15:15:00)

  
• 

  여기 영업잘하네..? 그리고 원장쌤 들어오시고 마취 시작!!! 쌍수 마취 재밌다는 후기 많아서 궁금했는데 나는 엄청 넓고 시원한 젤리공장에서 막 뛰어놀고 몸을...넣고 얼른 퇴원했다는 story☆ ​ 집와서 거울 보는데 심각하게 올라오는 멍과 붓기...;;ㅎㅎ 이와중에 라인은 짱맘에 들었다죵 첨엔 보라색이던 멍이 저녁...

  뉴예진‘s 아카이브(2025-09-01 10:49:00)

  
• 

  탑승해서 Hello~~ 했는데 나중에 알고보니 한국인이어서 넘 신기했다ㅎㅎ 다른 일행도 중간에 태워서 가다보니 어느덧 해가 밝아지고 예쁜 풍경도 보였다 언니 깨워서 냅다 사진찍기 눈 떠보니 Laguna Amarga를 지나,, 오전 8시반쯤 매표소에 도착했다! 내 눈앞에 펼쳐진 풍경 아직 어리둥절.. 드넓게 펼쳐진 국립공원...

  approx to me(2025-11-16 23:49:00)

  
• 

  Hello~~ ​ 오늘은 청담초 앞에 있는 안티에이징 전문 청담동피부과에서 받고 온 쥬베룩볼륨 시술 후기를 남기려한다 ​ 아늑하고 프라이빗한 분위기, 완전 힐링되는 병원 ​ 들어가자마자 딱 느껴진 게… 여기는 공장형 분위기 절대 아님! ​ 환자들 쭉 세워 놓고 시술하는 그런 곳이 아니라, 프라이빗하게 한 명 한 명 집중...

  데일리깡히(2025-12-01 12:23:00)

  
• 

  보면서 멍 때리기 ​ 널담 베이글로 베이글 칩 만들면 다이어트에도 좋고 과자 먹고 싶은 욕구도 충족되고 일 석 이조랍니다 #널담 #베이글칩 #널담베이글 계곡 놀러 갔다가 햇빛에 공격받은 내 팔 화상 연고 바르고 피부 쓰라린 건 다 나았다 싶었는데 이제는 살갗이 벗겨지기 시작했다..ㅠㅠㅠ 여러분 나 탈피해요...

  log.(2025-08-10 22:28:00)

  
• 

  헤... 멍 하고 옆 벤치에 앉아 있으니까 어떤 분이 "다들 루비신가요?"하고 물어보시더니 "저희 줄 설까요?"하고 말씀하셨다. 다들 불안해하는게 보인다면서 ㅋㅋㅋ 말씀하시는거 보니까 엄청난 고인물이시구나 했다. ​ 잠시 후 6시 즈음에 정식 라인이 만들어졌다. 어쩌면 처음이자 마지막으로 서보는 선입장 라인. 나는...

  초등교사 아무말(2025-11-21 11:21: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