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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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뭔지모를 행복함이 온다. 머거봐요🌚 자매품 현지쓰 수육이나 구운 삼겹살과 보쌈무대신먹어도 참 행복한맛. . . . 늘 그렇듯 혼자 조심히해먹는것보다 후기와 피드백을 기다린다.🌚알죠? . . 여름, 나의 오이 깍두기가 생각보다 어마무시한 반응을 일으켰다. 이건 더쉬우니 뭐 스테디셀러 예상해본다😎(자화자찬) . . 현지...

  위지위지(2025-05-25 18: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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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버렸으면 좋겠어 ​ ㅠㅠ ​ 기억이 안 남 무슨 말 했길래 소윤이가 입 좀 다물라고 했을까 ​ ​ 비흡연자의 슬픔 그래서 슬프지 않으려고 나도 같이 함 ​ ​ 장내교육후기 소식 후 답장.. ㅈㅉ너무너무무서웟다 운전은 나랑 안 맞는 거 같다 그냥 평생 아빠 차만 타고 다녀야겟다 ​ 사랑해욤🥺🤍❤️ ​ 하ㅠ 아빠가 나 필기시험 58...

  thatswhatilike(2024-12-31 22: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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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기가 푸들푸들~하니 잘 익었어요 ​ ​ 편백찜 특유의 향은 잘 안 나는 느낌이었는데 기름기 없이 담백한 맛이 고기 소스에 찍어 먹으니 꿀맛입니다. 솔직히 편백찜 한 번 더 먹고 싶었는데 8분 기다릴 자신이 없어서 샤브샤브로 바꿨어요.. ㅎ 그건 흡사 고문이야 ​ ​ 맑은 해산물 육수와 마라 육수~~! 끓이면 빨간 소스가...

  그건맛집(2025-07-07 1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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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왕'자 붙을 자격 있다 저는 탕류에 들어간 면 러버인데 낙낙하게 줘서 넘 좋더라고요 그리고 저 면이.. 뭘까요? 일반 소면이랑은 좀 다른 느낌이었는데 푸들푸들 존맛 고기가 많아서 탕에도 넣어먹고 따로 찍어먹기도 했습니다 역시 갈빗대 두 개가 주는 풍족함 깍두기랑도 먹고 면+밥이랑도 먹고 신기하게 셀프결제...

  월급의 120프로를 먹는데 쓰는 사람(2025-07-04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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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행분과 하나로 나눠드시길 추천 ​ ​ 떡볶이가 맛있어지고 있어요~! 이때쯤 국물 한 입 먹어보고 부족하면 소스를 더 넣고 끓여주기 ​ ​ 잘 익은 도삭면은 푸들푸들한 식감이 좋고 떡볶이 양념 맛을 쏙 머금고 있어서 간도 잘 배어서 맛있습니다. 라면사리랑 거의 동등한 레벨!!!! ​ ​ 그리고 제일 궁금했던 매콤 치즈떡...

  닭장속 멍뭉이 웨딩일기(2025-06-05 15: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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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고 뼈째 잡고 먹는 재미있는 뼈의 맛,뼈의 세계 부추도 계속 올려먹으니 식감도 좋고 더맛있지 뭐야 중간에 부드러운 계란찜도 추가헸습니다. 야들야들 푸들푸들한 계란찜 귀여운 뚝배기안에서 계란찜이 타지않게 잘 익혀져있어요 계란찜 완전 촉촉하니 맛있었습니다. ​ 눈깜짝할사이 뼈는 다 어디갔누? 어기갔긴 내...

  U:ree★A Midsummer Night's dream(2025-07-08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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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랬습니다. ​ 여러분들이 먹고싶었던 메뉴들이 있었기를.. ​ 아롬베이크 후기 ​ 정말 오랜만에 먹는 아롬베이크.. ​ ​ 에그타르트/4,000원 ​ 일단 에그타르트를 먹어...본 에그타르트 중에 제일 맛있습니다 ​ 버터맛이 가득하고 계란이 푸들푸들 달콤하게 한가득 들어있는데다가 ​ 타르트지가 쿠키 같이 엄청 두꺼워서 너무 맘...

  4학년 2반 마억두의 꽃집(2025-06-11 07: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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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ㅁ^ 샤브샤브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환장 안할 수 x ​ ​ 재료가 정말 꽤나 푸짐하게 들어있음 닭고기도 다리살인지 부들부들하고요.. 맑고 담백한 국물에 푹 익힌 푸들푸들한 채소랑 같이 간장 소스에 찍어 먹으면 바로 ​ ​ 이렇게 기절하게 됨. ​ 육수 추가도 가능하고, 칼국수 사리도 추가가 가능함! 전엔 칼국수까지 완먹...

  인생정보블로그(2025-06-23 11:5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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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진작 후기를 쓰지 않은 못된 나.... ㅠㅠㅠ탈모ㅠㅠㅠ 원장님께서 사진을 계속 찍어서 보내주셨어요 그래서 비포 애프터를 비교할수있어서 좋았어요!!!! 저는 개찐따라 이런거 찍어주셔도 어디 글도 못쓰는데..!! 그래도 덕분에 포스팅이라는걸 해보네요 >//< 탱~~글하게 보글~~하게 해달라고 했어요 너무 얇지않게...

  당신은잘오다(2025-05-19 23: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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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분정도 걸려 문 닫는 2시가 되기 20분 전에 도착했다. ​ 손님도 거의 없었고, 관광객도 거의 없는 가게였다. ​ ​ 앞서 대단한 우동면을 많이 먹어서 그런지 푸들푸들한 느낌의 면이 내 취향은 아니었다. ​ 작은 사이즈로 주문했는데도 양이 꽤 많아서 아쉽게 남기고 말았던 카지카와의 자루우동,, ​ 우동의 정석(?) 자루...

  여행같은 일상 ☁️(2025-05-26 22:52: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