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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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겠니. ​ ​ ​ 레오(노르웨이숲)도 정말 예쁘게 생겼어요. 성격도 순한 편이었답니다. ​ ​ ​ 이렇게 캣타워에 들어간 모습을 보는데 귀여워서 기절할 뻔! 발바닥 뭐야 뭐야 🙈 ​ ​ 우유(먼치킨)는 가장 작은 덩치의 아이였어요. 이름처럼 새하얀 털에 연한 스카이블루 색상의 눈동자가 정말 매력적이었답니다. 발바닥도 핑크젤리...

  HAPPY's HOUSE(2025-08-27 22: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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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입양후기 레츠기릿~~ ​ ​ ​ ​ 좌 레오(남아) 우 레나(여아) ​ ​ ​ 일단 우리집에서 3년을 넘게 지낸 내 자식덜 레오와 레나 ​ 이 둘은 동배고 완전 아가 때 길에 버려져 있던걸 데려왔고 직접 분유타서 먹이며 키웠따 남편이 셋째 들이고 싶다는 얘기를 전부터 해오던 중 동물병원에서 일하면서 포캣멍센터에서 구조된 아이들이...

  모모코's Daily(2025-11-21 19: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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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문제는 레오를 안거나, 다른 옷이랑 접촉 몇번 시키면 원상복귀 됨 ㅋ 그래서 털 제거는 거의 포기하고 살았던 옷이에요. ​ ​ 비교를 위해 다이소 끈끈이로 먼저 해봤는데 역시 4번 이상 굴리면 접착력이 금방 약해지고, 본체가 약해서 쎄게 왔다갔다 하기라도하면 본체랑 끈끈이랑 분리되는 사태가 발생해요. 분리되면...

  Allegro zini : 명랑 지니(2025-11-17 16: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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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시설과 후기가 좋아 눈여겨보고 있었는데요. 여기는 예약이 필수고 원하는 시간대는 항상 예약이 꽉 차 있어서 아쉽게도 포기했어요. 막내 레오 빼고는 일 년에 한 번씩 정기 점검과 접종만 하면 되는데, 시기를 놓쳤더니 이번에 네 마리 모두 함께 진료를 받아야 할 상황이 되었거든요. ​ 그러다 다른 고양이 집사님이...

  심플하지만 명확하게(2025-11-27 1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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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소 및 틈새 청소기) ●슬리커 브러시(먼지, 미물질 등 없애는 빗) ●그루밍 브러시(죽은 털, 직모 털, 섬세 부위 관리 빗) ●패브릭 롤러(패브릭 청소기/ 추가...소음이라고 느껴지더라고요. 덕분에 처음 사용해 보려 했을 때 레오(반려묘)가 크게 놀라 도망가 버렸고 전원을 키지 않고 브러시만 갖다 줘도 냥냥 펀치...

  221202(2025-02-01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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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본 후기입니다 ​ 구매처 : 마마캣 급여제품 : 카토빗 펠라인 다이어트 유리너리 (참치맛) 카토빗 펠라인 다이어트 가스트로 (오리맛, 칠면조맛) 총 3개 금액...3종 중 처음 급여한 제품은 카토빗 펠라인 다이어트 유리너리 (참치맛) ​ ​ 레오를 비롯한, 고양이는 물을 잘 마시지 않아서 늘 음수량에 신경을 써야해요 고양이...

  밀크레오(2025-07-21 08: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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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병원 후기 찾아보고 고양이 입양까지도 생각하고 깊생𝓉𝒾𝓂ℯ도 가지고 거기다 주말에 비가 온다고 해서 정말 정말 걱정 만렙 정병러였슨. 드.디.어. ​ ​ ​ 결전의 날...비장한 발걸음 ​ ​ ​ 짱짱 의젓 귀여운 고양이 등장😊 ​ ​ 다행히 비가 그치고 레오씨 보이길래 이동장이랑 준비물 바리바리 싸들고 출동함. ​ 반갑다고 야옹야옹...

  짐짐섬(2025-10-19 22:5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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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 후기 ​ [고양이 탈취제] 퓨어프렌즈 펫 탈취제를 본격적으로 사용해보려고 뜯었어요! 침전물이 눈에 보이진 않았지만 충분히 흔들어서 사용하라고 적혀있더라구요! ​ ​ 분무기 사이에 저 하얀부분이 바로 OPEN하는 곳인데요 살짝 돌리면 돌아간답니다! 저렇게 잠궈놓을 수 있어서 아무때나 [고양이 탈취제] 퓨어프렌즈...

  짱아네 공간(2025-09-14 16:3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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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힐링포인트!! ​ 그루밍도 열심히 하는 중! ​ 냥이시대는 시설이 굉장히 깨끗하게 관리되고 ​ 고양이의 관점에서 인테리어 되어 있어서 고양이들이 지내기 참 좋은...나만 고양이 없어 ㅠ 라고 생각하는 분들에게 힐링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일산고양이카페 #냥이시대 #라페스타맛집 #일산데이트코스 #고양이카페후기 #일산...

  요미레오 일상이야기(2025-07-18 07: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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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용후기 창가쪽 캣타워 옆에 캐르테논을 두고 사용 중입니다. ​ 조립할땐 그렇게 방해를 하더니 막상 다 조립하고 자리에 두니 데면데면.. 빨리 적응해주겠니? ㅋㅋㅋ 올라가보기도 하고 냄새도 맡고 계속 열심히 탐색중. ​ 레오는 열심히 탐색하는데 까미는 아직 반응 없어요.. 비싼거야... 빨리 써죠... ​ 레오는 4키로...

  평범한 일상 블로그(2025-08-08 11: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