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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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림이... ​ 미용실 가기 전의 예림이 모습, 함께 보실래요? 아...정말 못 봐주겠... 미안해 예림아😅 ​ ​ ​ 예림이의 단골 미용실은 바로 우리동네, "똥개언니"예요. 정말 꼼꼼하고 따뜻한 손길로 반려견을 케어해 주시는 곳이죠. ​ ​ 특별관리 중! 사장님의 섬세한 손길 ​ 예전 동물 병원에서 위생 차원에서 깎았던 똥꼬털이...

  다니엘천사의 행복한 영어교실(2025-06-17 15: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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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신희언니가 너무너무 뽑고싶어해서 계속 시도 했었는데 결국 다른색이 나왔거든요 ​ 그래서 꼭! ​ 구의 손에 쥐어주겠다는 다짐... ​ ​ 세개나 뽑음 ㅎㅎ 근데 이건 돈 좀 썼어요 칠처넌? ㅎ 빨리 시니를 만나고싶엉~~ 그렇단다 ​ 새겨놓으시길 다들.. ​ ​ 한 때 한문철블박 즐겨본 여파로 운전할 때마다 온갖 상상 다 하고...

  ♧︎♧︎♧︎♧︎♧︎♧︎♧︎(2025-05-31 11:2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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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양한 후기들이 있지만 나는 개인적으로 아주 만족스러웠다 맛도 위생도 깔끔하구 밥과 반찬부터 다양한 빵까지 조식당이 조그마한거 치고는 먹을게 다양해서 좋았음 근데 빵 굽는 토스트기계 불이 넘 약해여 ​ 🛏️ 첫날 포스팅에도 있지만 다시 보는 호텔 사진들 🪑 캐리어 2개 펼치기엔 쪼금 무리일수도 세면대, 샤워실...

  일상기록(2025-07-15 23: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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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던 언니가 정말 기다리던 밴드라고 해서 얼른 또 그들의 역사 찍먹하기 Welcome to Pentaport!! 개막식도 하고, 유정복 시장님도 보고 드디어 아지캉의 순서가 되었습니다 사람들이 진짜 미친듯이 환호하는 이유가 있더라고요, 무대 매너도 너무 좋고 그냥 관록에서 나오는 힘이 대단했습니다 보컬 선생님은 보자마자...

  Hope.(2025-08-02 00: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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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깎언니' 컨셉 따라 하고부터 계정이 급 떡상한 것 같았다(ㅋ) ​ 광고 보면 진짜 이걸 안 사? 생각 들 정도로 품질 좋은 과일, 저렴한 가격으로 홍보함 ​ ​ 작년까지...홍보하는데 크게 문제 있겠어?라고 생각했지 ​ 하.. 네이버에 ‘ 서브마켓 후기 ’ 한 번만 검색해 볼걸 진짜 왜 그랬을까? ​ 배송은 2일 만에 왔음...

  은콩 Wedding Note(2025-07-03 01: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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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손해보면서 다녔네 내가 좋아하는 공차 블랙밀크티 먹음 ✌🏻 마지막으로 은진언니까지 배웅해주고 숙소로 돌아와서 또 ! 앤팀봄 ​ 타래는 숙소 내부 문 열자마자...쁘넥도 자판기 찾으러 지하철 타고 갔는데도 없었음 이게 무슨 똥개훈련이야 ? 와 나 블로그 쓰면서 지금 봤는데 혹시 맨 위 왼쪽 누르는거였나 아 짜증...

  이응 님의 블로그(2025-07-07 2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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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튜터링 후기 : 시간은 한국시간으로 바뀌었네여 ​ ​ ​ 내 속마음 : ​ ​ ​ ​ 튜터링 끝나고 친구랑 같이 교내 긱식을 먹기로 했다. 난 삶은 고기가 너무 좋아....!! 덜 기름져서.... 이 미국에서 유일하게 많이 먹을 수 있는 고기. 하지만 텐더 치킨도 포기할 수 없숴. ​ ​ ​ ​ 저녁 먹고 긱사 돌아왔는데 오늘 아침에 지리학 랩수업...

  ◖외쳐봐요, 대나무숲◗(2025-07-23 17: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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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러,, 똥개훈련,,, 이 과정에서 남편은 30분 정도 핸드폰만 하면서 기다렸다 역시 보조배터리는 필수라더니 ​ 이후엔 사진을 못찍어서 중간과정 생략인데 하오에에서 이모님이 드레스를 가져오시면 마지막으로 화장실 한번 갔다가 드레스를 입는다 헤메샵 탈의실에서 갈아입고 바디 메이크업을 시작함 이 순간부터 갈비...

  빙글빙글 돌아가는 혀니의 하루(2025-07-05 2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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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동 엄마랑 연극을 보러 혜화에 왓어요 주인공 넘 답답한데 공감됏어.. 자세한 후기는 나중에 먹먹한 감성으로 쓰갯음 ​ 뇨끼와 토마토해물파스타를 떵개했서요...좋은 점 : 커플티 입을 수 있음 부히힉부힉힣ㅎㅎ 소영언니랑 오랜만에 밥을 먹었서요 언니가 샤브샤브 좋아한다길래 샤브로를 소개시켜줌 난 영원히 샤브...

  hi~(2024-12-28 23: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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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치니언니가 잡아줘서 어찌저찌 교환해서 중콘으로 바꿨습니다.. 그리고 막콘은 .. 할말하않 정병max. but 어찌저찌 잡아서 갔습니다. (벌써 귀찮아 진 후기) ​ ​ 2. 콘서트 당일들 죽어도 안가던 나날들, 그리고 드디어 찾아온 나날들 나는 편두통러로써 갇힌 곳을 힘들어하고 소리 큰 곳은 더더욱이나 힘들어하는데 까딱...

  몇 번의 밤이 또 지나도(2025-07-12 23:1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