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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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그 후기 지금 다시 보면 진짜 가관입니다 저는 수술 후 멍이 심한편은 아니었는데 압박복 입으면서 멍이 양 팔에 이만큼 씩 생겼어요… 붓기도 더 심해짐 압박복 아래쪽으로 붓기가 내려와요 팔을 제대러 들지도 못했던 때군요 고통과 붓기가 정말 MAX 일 땝니다 ​ 수술 다음날 출근? 할 수 있어요 근데 키보드 뚜들기는...

  tulip garden♡°ஂ(2025-04-21 21:5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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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날에 드레싱하러 병원에 오라고 했어요 그래서 가서 드레싱받고, 어케하는지 안내 듣고, 재생관리 받고 돌아왔습니다 드레싱하고나서부터는 샤워가능입니다(방수밴드붙히구) ​ 아침에 인나자마자 찍은 사진 차마 압박복을 혼자 벗는건 상상할수 없었는데.. 병원가서 압박복 벗어보고 입어보고 하니.. 이렇게...

  달래뭉(2025-02-14 01: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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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리가 너무 부어 걷는게 힘들었고 오히려 서있는게 가장~ 편했어요 다음날 부터는 가벼운산책을 해야 좋다고해서 붓기에 좋다는 호박차 싸들고 산책도 오래 해...2 3 4 5 6 7 8 9 10 ​ 복부지방흡입 3일차~5일차 - 복부지방흡입후기 찾아보면 붓기와 멍이 3일차에 거의 최고치라고 하더라구요 역시나 저도 붓기가 미친듯...

  함께하면 달콤한_(2025-04-06 18: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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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먹은 날도 내가 좋아하는 샐러드 잘 안팔리면 불안해서 써놓음 ​ 생각보다 런닝머신 적성에 맞았다... ​ 딸기 흘리셨음 흑..ㅜ 딸기가 막 흩어져있고 줍고계신 상황이 뭔가 귀여웠어.. 같이 주워드리고 싶었는데 출근이슈로 ​ ​ 김숙성 신용산역점 서울특별시 용산구 한강대로38가길 7-22 1층 미나리 비빔면 또 먹고싶다...

  하나가 문을 열라고 시켰어요(2025-04-11 17: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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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항상 벗는 사람만 벗는다. 여성회원이라고 가벼운 무게가 아니다. 초록색 바벨원판 한 개는 우선 집어넣고 시작한다. 회색 원판(10파운드)을 벗어나지 못하고 있는 필자의 시선이 자꾸만 초록색으로 간다. 부러움도 있지만 빨리 따라 하고 싶은 조급함이 더 큰 것 같다. 로잉머신(하이록스 대비) 부상이 많은 크로스핏...

  마라민턴(2025-03-29 23:51: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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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절개 후기 Start! ​ 3/26 아침 9시 첫 수술이라 8시까지 병원 방문 (처방받은 압박스타킹 꼭 신고 가기!) 3층 분만실로 바로 입장해서 속옷 탈의 후 환복, 태동 검사, 제모, 항생제 테스트, 18G 및 수액 꽂음 따끔했던 항생제 테스트 ​ 주치의 오셔서 초음파 확인 아침 9시 첫 수술 예정이었으나 10시로 미뤄짐 (앞에 응급...

  나의 여러가지(2025-03-31 15:4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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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꼬집어서 멍이 들었음.. 나의 후기 : 방에서 냄새가 나고,, 날 주무르기 위해 노력하고 있구나 싶었음.. ​ 뭐 그렇습니다. 그렇구요.. ​ 다시 롯데센터로 돌아갔다. Previous image Next image 베트남 서점 마트로 들어가기 전 백화점을 돌아보며 구경하고 베트남의 서점은 어떨지 구경도 했다 ​ 와이 책 처럼 생긴 책과...

  주저리주저리(2025-04-17 19: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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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았수다 후기 김선호 이준영 다 가진 아이유는 부럽다! 다시태어나면아이유로! ​ ​ 봄이당 ….💓💓💓 ​ ​ ​ 디미시에 있는 ​ 진김밥.. 청양참치김밥 정말 맛있어 한 끼도...거묘 진심 .. 모르겠듬 ㅎ 버거킹 아이스크림은 정말 맛없다 이 날 너무 먹어서 다음 날 까지 배불렀어요 ​ ​ ​ 배불러서 집까지 걸어오기 조으다 언니를...

  2025 일기(2025-04-26 07:2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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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풍경... (웃통은 왜 벗는 거임..) 페네 경기보다도 더 큰 격차로 넉넉하게 이기고 있지만, 득실차가 중요한 유로컵 특성상 가비지타임이 나도 주전을 빼지...모습을 실컷 볼 수 있어서! 경기 끝나고 부리나케 달려온 보람이 너무 있었던 날이었다 중계로 볼 때도 지수선수가 잘하는 건 충분히 알고 있었지만, 맨눈으로...

  Rim of the world(2025-03-05 15: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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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신발 벗는 마루바닥이라 더 편리했어요 남편이 바닥에 앉아서 절 도와주기도 하고 슬리퍼 신고 벗을 일이 없어서 편하더라구요 ​ ​ ​ 산모패드도 넉넉하고 드라이기도 준비되있어요 ​ ​ ​ 장롱에 보호자 침구 ​ ​ ​ 창문도 편하게 열고닫을 수 있어 답답함이 없었어요 ​ ​ 무통주사! 초반에만 조금 불편해서 누르게되고 적응되니 안...

  정하의 정상적인 나날(2025-02-12 09:27: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