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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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는 후기가 있어서 ​ 꽤나 긴장하고 처음 뵀는데 생각보다는(?) 친절하셨다 🥹 ​ 진료 방향이나 계획이 되게 명확하셔서 나의 주관이 끼어들 틈이 없긴하다 이게 주눅이 든다는 느낌을 주기도 한다 😇 마리아 주차장은 타워식이다ㅜㅜ 일찍간다고 편하게 대고 그런게 아니라 일괄 타워식 평일에는 기다렸다가 주차할만한데...

  짱아로그(2025-09-26 20: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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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또 후기 남긴다고 찍은것좀 바뱌요 나 칭찬해줘 조아요 하트좀 눌러주고 가요(구걸...) 생긴게 싱기한데 무게도 쫌 있고 우선 돈주고 산 가슴이니깐 ㅋㅋㅋ뿌듯한데 아픈게 너무 커서 저거 찍는데 팔 저렇게 들다가 저세상 갈뻔했어요. ​ 그리고 화장실가서 변기에 앉아 쉬하고 옷을 못올려서 엄마....바지둄 올려됴 했던...

  아복하도 블로그(2025-09-04 00: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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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 개의 올챙이를 넣어주시는 걸 초음파 모니터로 보여주시면서 시술했는데 사실 배랑 아래쪽이 아파서 뭐가 올챙이인지, 뭐가 뭔지 눈에 1도 안들어왔다...주룩주룩 내리는구몬🌧️🌧️🌧️ 오후 4시 30분에 첫 끼니 배고파 🫠 보통 후기들 보니까 착상에 도움되는 음식으로 추어탕먹길래 추어탕 맛집 찾아보니 오후 늦은 시간...

  지금부터 살과의 전쟁을 포기합니다(2025-09-23 17:5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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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체험.. 후기 : 캥거루의 혓바닥은 엄청나게 촉촉하고 적당히 미지근하다.. .,..(...) 코알라가 풀뜯어먹는것도 보고 에뮤랑 두두지 같은것도 마니 봣어요 사실 너무 행복했슨!!!! 갑자기 흐려진 날씨에도 펭귄을 보러갑니다 정보 : 호주여행 내내 날씨가 오락가락하다 지구의 가장 남쪽에서 남극해를 바라보며 비를...

  ㅡ.,ㅡ(2025-08-25 18:42:00)

  
• 통증? 배 콕콕? 우리함? 있길래 착상통인 줄 알고 설레발 무지게 쳤는데.. ㅎㅎ... 역대급 생리+ 생리통이 찾아왔다. 수정은 됐는데 착상이 안되어서 그랬을거...맞아야 막상 예정일에 생리가 터져도 멘탈이 좀 관리가 되는 것 같았어서.. 그냥 얼리임테기에 손을 댔다. 지난주기에 임테기 엄청하고 딱 한개 남은 나의...

  시월의 단풍이(2025-07-05 13:1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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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올리고 개 ㅈㄹ염병을 떨었음 나오고 나니까 여기두 인천공항처럼 전철(?) 타야되더라구 인생 첫 알리페이 결제 : 마그레브 탑승권 ​ 8분? 만에 ​ 푸동공항에서...ㅠㅠ ​ 들어갔는데 아무도 응대를 안 해주길래 어쩌지 하다가 안으로 들어갔는데 ㅁㅊ아줌마가 우리함테 중국말로 머라머라 인상 찌푸리면서 말하며 우리를...

  ¸¸♬·¯·♩¸¸♪·¯(2025-03-03 23: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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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침 맞고 팔의 우리함이 좀 사라져서 기뻤습니다. 팔 아프다고 했는데 다리에 침 놓는 곳 오랜만이라 감격스러웠다~ 대충 이런 얘기입니다. 개큰 탄수화물 후기입니다. 호르몬의 농간22로 뭔가.. 먹고 싶지도 않고.. 귀찮고.. 그랬던지라 대충 식사로 해결할 수 있는 빵을 먹고자 했습니다. 그래서 김진환씨네 방문해서...

  일단 해 보자(2025-03-30 21: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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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요즘은 우리함머니 내복도 저렇게 시뻘겋진않은데.. (sorry grandma 🙏) ​ ​ 어떤 씹덕 정신놓고 구경하다가 엥.. 순번놓침 ㅅㅂ ​ ​ ​ 다시 식당가서 번역기로 저희 번호 놓쳐서 다시 등록해주세요 ㅜㅜ.. 햇는데 ​ 중간에 번호 끼워준다고 해주셔서 한 10분?? 더 기다리고 바로 입장함 ㅎㅎ ​ 정말 앞뒤양옆으로 한국인밖에...

  Nolitter(2025-03-01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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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스텝분들이 우리함미 향수 뿌려놨대쟈나~~🥹 우래기 냄새 내 콧속에 다 심어갈라구ㅎㅎ . . 근데 막상 지금은.. 향이 한나도 기억안낰ㅋㅋㅋ큐ㅜ ​ ​ ​ 그리고 진짜...벽에붙어있던 포스터도 넘나 귀여워🥰 ​ ​ 근데 둘러보다가 스프링볼풀보고 겁나 개터짐 ​ 아.. 진짜.. 도으노같이 생겼어.. 채밤비.. 그는.. 도덕책..🤦🏻‍♀...

  eun's 일상다반사(2024-11-30 23: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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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운전도 오래해서 25년됐어요.. 스틱하다 사고 몇번 나서 왼쪽 무릎이 시큰, 우리함~ 나만 알고 살았어요. 살찌면 아프고, 날씨가 흐리면 아픕니다. 병원에서는...근육 이런거 잘 안보인다네요. 50살이 넘어가니 요실금? 줄넘기 천개씩 할때는 괜찮았아요. 하지만, 무릎이 아파서 2년? 하다가 포기했어요. 조금 불편...

  xnejfl74님의 블로그(2025-04-24 01:0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