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 쌀쌀한 바람이 불어도 새들 보겠다는 마음으로 동네 삼거리에서 163 버스 타고 수유역 지나 쫄랑 쫄랑 리듬을 타듯 부지런히 우이천 향해 걷습니다. 백로가 많이 날아다닌다는 즈음 고니 보다 백로가 좋더라...

  자연의 향기를 찾아서(20250105)

  

• 보러 쫄랑 쫄랑 왕복 4시간에 질문 3개 ㅋㅋㅋㅋ 질문과 함껜 답변 조건 다심 길게 말하지말고 짧게 말하라고 함. 이런건 또 처음. 면접 끝나고도 공부하겠다고 나대다가 30분 듣고 꾸벅꾸벅 졸고 있었음...

  YOU ONLY LIVE ONCE(20250220)

  

• 아키하바라역 가기 위해 이곳을 지날 때 마다 2019년 추억 새록새록~ https://story.kakao.com/_cRCEZ3/dLVE2Si6zL0 & 써니 주도하에 쫄랑쫄랑 요코하마로~ 주니처럼 써니도 구글 지도 이용~ 내가 좋아하는 해양 도시...

  고우니의 봄날~♡(20240430)

  

• 진종일 쫄랑쫄랑 일당백 해주심. 덕분에 틈틈이 안전하게 잘 먹고 잘 돌아다녔네. 유혹 방어 완료한 마이셀프 기특하고. *용카 긁어 리본 사준 2호 님. 니도 제법 기특했다. *용카 : 용돈 카드 왓츠 인 마이...

  갭스 플로우 GAPS flows(20250707)

  

• 오늘은 이른 시간에 저녁밥을 오빠와 호로록 먹고 갑자기 빵 이야기가 나오면서 "오빠 나 빵 먹고 싶다" 한마디에 "가자"라고 하기에 얼른 손잡고 쫄랑쫄랑 인천 맛있는 빵집 빠리바게뜨로 Go Go 씽~ 사실 배가...

  설이의 소소한일상(20231223)

  

• 1월을 기록하고 지금까지 블로그에 뜸했던 것에 반성하며 ㅎ 일단 최근에 애견미용샵을 창업하신 지인분이 계셔서 너무나도 미용도 잘하시고 강아지 좋아하시는 분이라 덕정 주변에 애견미용샵을 찾는다면...

  Diary(20250618)

  

• 복슬강아지 쫄랑쫄랑 따라가며 멍멍멍 꼬리치고 반갑다고 멍멍멍 동요 강아지는 귀엽고... 복슬강아지 쫄랑쫄랑 따라가며 멍멍멍 꼬리치고 반갑다고 멍멍멍 우리집 강아지는 복슬강아지 어머니가...

  아트피아노아카데미 ART PIANO ACADEMY(20250107)

  

•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 아 트린트먼트도 없고 헤어 오일도 없이 이틀 씻었더니 나의 비단 같은 머리가 사망함 청소 시간 전에 나가고 싶었지만 뒹굴뒤적하다가 2시 넘어서 나옴 ㅋㅋ 근데 저 요플레 나 처음...

  ♡̷⁺₊˚✧(20240507)

  

• 차장님이 해외여행에서 돌아오셨다. 기념품 사오셨는데 이게 뭐람! 너무 귀엽잖아.... 흑흑... 나 이거 못써!!!!!!!! 너무 귀여워서 쓸 수가 엄서!!!!!!!! 과장님 외근을 쫓아갔다. 차 안에서 떠들어재꼈더니 배가 더...

  5시7분 카레완성(20240801)

  

• 더보기 쫄랑쫄랑 콧바람 쐬고 뽀야3311:170 푸들이가 화나면 이렇게 무서버요 루이아빠01:088 사료 잘안먹는데 잘먹는사료가있을까요? 두부입니다00:256 안녕하세요~오랫만에 인사드리네요...

  강아지옷 반려동물수제간식 핸드메이드 애견의류(202310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