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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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19:15
듭니다 우다닷 무려 6통이나 샀다네요 개무거움 ㅋㅋ 란퐁유엔 토스트 44 Nathan Rd, Tsim Sha Tsui, 홍콩 백종원도 왔다는 그 란퐁유엔에 우리가 왔다 우하하 다른 건 모르겠고.. 토스트가 짱 맛있다 이것도 또 먹으러 오기로 약속 Bakehouse 44 Hankow Rd, Tsim Sha Tsui, 홍콩 ㅋㅋ 베이크하우스 또 왔음 1일 1...
연로그(2025-08-20 10:46:00)
하고 후기가 넘 좋아서 왔어요 🎶 직원분이 너무 친절하셔서 아직도 기억이 나요 여기도 주문은 테이블에서 큐알 코드로 주문해요 그런데 결제는 후불이라 다 먹고 카운터 가야 합니다! 지나는 푸타네스카 스파게티 (Spaghetti Puttanesca) 저는 트래디셔널 라자냐 (Traditional Lasagna) 주문했어요 웨지감자랑...
살피꽃밭(2025-06-24 15:03:00)
만들엇어요 우다닷 나 귀엽지 막이래 ㅋ 장원이 없는 사이에 혼자 또 그림 그렷어요 리락쿠마에 빠져잇을때라 리락쿠마 그려줌 히히 축배를 들어라 내친구류승혜가 ㅇㄹㅇㅇ에 입사햇대요 아니 뭔 갑자기 과자를 주겟다며 주소를 달라는거임 그래서 처음에 니 뭐 다단계 들어갓냐 몇개 팔아줘야 그때부터 월급받냐...
허니의 양봉장(2025-05-23 17:23:00)
반겨주는 복이 표정을 잊을 수가 없네요. 복이랑 항상 늘 함께있고 싶지만, 같이 갈 수 없는 일이 생길 때마다 걱정이 한 가득이었는 데, 강아지 유치원 우다닷 덕분에 이제 걱정없이 마음 편하게 일을 볼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복이 첫 호텔링이었는 데, 정말 좋았던 기억이 많아 이렇게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우다닷...
idletime(2025-01-09 15:43:00)
뛰어왓숩니다. 우다닷.. 그만큼 오래오래 정말 즐겁게 구경햇습니다..🥹 난 내가 미술관을 좋아하는지 정말정말 몰랐는데 서유럽 다녀온 이후로 알아버렷음. 난 미술관이 조으다 . . . ㅎ헷 - 귀여운 하마. Previous image Next image 한참 있던 미술관을 나와서 ... 지하철 타구 간곳은 ... ? 마라탕 집이요. 예. ㅋㅋ...
동글댕글(2024-12-05 00:26:00)
있는 럭키박스도 참여해봤어요 ! 저희는 볼펜이 나왔는데 저희앞에 어떤분은 모자도 나오더라구요 •• ! (대박) 저도 이참에 사고싶었던 리빙아이템들을 우다닷 구매해왔어요 ㅋㅋ 지금까지 홍대 팝업 스토어 이씨에프 입점 브랜드 소개와 함께 재밌게 시간을 보냈던 ECF 팝업스토어 후기였습니다 ! 홍대 데이트...
나는 부엉이✨️(2024-12-14 01:32:00)
고런 게 안보였다고 함 사아실 1층 15열 5번이었던 제 자리에서는 겨우 보였고 4번에 앉았던 황지원은 못 봤다고 함 진짜 시작하는 R석 자둘! 대충 쓰는 후기 첫 장면 그 번개 칠 때는 마음의 준비를 하고 봐도 깜짝 놀램 [워터루] 때 그 병사들이 무대 앞쪽으로 우다닷 뛰어서 모였다가 갑자기 느리게 춤추는.. 그...
김다붕(2024-06-19 21:52:00)
가다 우다닷 요리대결 하기로 해서 아침부터 현묵이랑 요리함 ㅋㅋ 우리가 만든 걸 맞춰보새요 솔직히 오리고기 김볶밥 간 에바엿다 츄배릅 근데 다 쥰나 맛도리엿음 어카지 식당을 차려야 되나 ㄷㄷ 오랜만에 꽃놀이도 하고 광합성도 하고 .. 행복했다 !!! 평일 주간 ~ Previous image Next image 평일에는 벚꽃을...
除夕(2024-05-05 11:23:00)
춘천에 우다닷 놀러 온 이후 셋이서 첫 만남- 첫 만남은 너무 어려워~ 계획 어쩌구 저쩌구~🎶 날씨가 너무 좋아서 올림픽공원 가기로 했오! ~사진 많아유~적당히가 아님~진짜 개많음~ 경고 및 주의 주는거임. 스크롤 두배속 추천. 점프샷 포기 모태 꿀팁: 되도록 아니 그냥 앉지마. 나도 알고싶지 않았음. 올림픽공원...
지공이의 밀린 일기(2024-04-21 17:13:00)
시험 후기 : 국어 모의고사임. 근데 이제 듣기평가도 있고, 문제도 100문제고, 고유어와 속담(사자성어), 한자어 같은 거까지 물어보는……. 아!! 저 날 따듯한 사람들은 참 많이 만났어요. 우선 익산역 <코브라도그>(상호명이 이게 맞나) 사장님! 제가 시킨 따뜻한 아메리카노를 텀블러에 담아달라고 부탁했는데...
윤 토리의 ■■일기(2023-12-25 19: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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