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정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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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전 : 3 / 2024-11-30 13:19:15
오늘 그루캣에서 미용 받은 마루🐾 미용실에서의 첫 미용이라 조금 천천히 진행했어요! 첫 미용 시 고양이의 컨디션을 우선으로 생각합니다. 저희 그루캣은 고양이의 미용 스트레스 완화를 위해 보호자가 아이를 같이 보정하여 진행하는 배려미용을 합니다! 보호자가 잡아줘서 스트레스도 덜하고 시간도 빠르게 끝낼수...
그루캣 / 고양이 무마취 미용 전문(2025-06-24 15:10:00)
만족도가 높았습니다. 가장 눈에 띄는 특징은 역시 캣타워의 튼튼함과 안정성입니다. 고양이들이 캣타워 위에서 뛰어다니고, 높이 점프하며 놀 때도 흔들림 없이...전혀 불안해하는 모습을 보이지 않았어요. 마치 튼튼한 나무 한 그루 같아요. 그리고 이 해먹! 정말 신의 한 수입니다. 부드러운 소재에 넉넉한 사이즈...
이거어때불쑥아(2025-10-24 03:29:00)
팡팡 캣페스타 보러 가는 날이다. 용이에게 무엇이 필요할까 생각해 보았는데 일단 화장실을 새로 놓아줘야 할듯하다. 왜 점점 용이 몸이 더 거대해지는 것 같지? 화장실이 점점 작아지는 건 기분 탓일까? 화장실뿐만 아니라 카사바 모래, 사료 등 다양하게 살펴보러 일산으로 떠나본다. 스타필드마켓 일산점 경기도...
굳이왜씨의 재미탐구(2025-09-20 19:20:00)
인간이 자연을 좋아하게 되면 될수록 자연환경은 파괴될수 밖에 없는 아이러니와 비슷합니다. 2시간의 타임어택이 끝이나고 우리는 이제 집에 가야할 시간입니다 고앵이들아 다음에도 우리애들 잘 부타캣...! 2시간 동안 꿀 빨고 온 아버지의 부타캣 지극히 솔직후기. 맛집탐방 IT전문 블로거 파란모바일 파란...
파란모바일(2025-06-08 22:54:00)
11.08 후기 Previous image Next image 입구 들어서면 큰 LED 전광판에 요런 귀여운 동글뱅이 캐릭터가 떠다녀요. 이번 2025 서울디자인페스티벌 마스코트...제 기억상 삼성전자와 오뚜기에서 콜라보한 패키지가 있었던 것 같아요. #그루와무니 #GROO&MUNI 그 다음으로 들어간 곳은 귀여운 스티커와 마스킹 테이프...
먹짱 스티치의 바쁜 지구생활(2025-11-21 09:23:00)
좋았다!! 그루비한 느낌이 팍팍 느껴져서 비디오후드를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안무가 아닐까 생각했음ㅠㅠ!!! 이 날 리쿠는 3일차라 모든 걸 다 털어버린다는 기세라 표정이 엄청 과했는데 그게 리쿠한테서 처음 보는 표정이었고 무대를 100% 즐기고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감동... 안무도 찰떡같이 잘 받고 잘했음...
J(2025-11-04 16:43:00)
골든캣 사색중 밀린 쓰레기를 버리고 산책나왔는데 역시 확실히 덜추워졌다. 다이어트에는 식단도 식단이지만 활동이 중요한지 삼겹살먹었는데도 담날 0.4키로가 빠져있었우 레벨업 보상 개구린 나의 게임 피크민블룸 70렙 달성하니까 스정 4개 주네 이제야 말이 좀 통하네~ 오늘은 금요일인 기념 집에서...
Uzzang in Everywhere(2025-10-26 23:01:00)
의자 후기들 낋ㅇㅕ왔다 로얄스타일 전체목록 참고로 로얄 전체 사진 어디서봐요? = 캐시샵 근데 캐시샵 들어갔다나갔다하면서 경매장에서 사기에는 너무 번거로우니 나는 메이플 스토리 홈페이지 - 가이드 - 확률형 아이템 에서 본다 획득확률이랑 이번 로얄템들 이름 목록 전체를 볼 수 있음!! 이 방법이 젤...
하늘연의 일상블로그(2025-09-18 19:11:00)
1캣 가능) Previous image Next image 인큐베이터로 돌아갓. 넘 작은 아깽이들이 사람을 안 무서워하다니 한국에서 보기드문 리틀 키튼이었음ᅲ Previous image Next image 엄마 고양이도 작음ㅠ 진짜 오돌이가 가끔 싸는 큰 오줌 덩이 만함.. 그렇게 다니보틀 광튜브는 고양이에게 발목이 묶여 입구에서 서성거리다...
お元気,(2025-09-12 10:40:00)
항상 캣타워에서 저렇게 팔자좋게 눈 세모나게 뜨고 쳐다본다. 눈 차.카.게. 떠!ㅋㅋㅋ 10분이 넘도록 오른발 한짝만 내놓고 창 밖 구경하는 산비양... 귀엽다 정말.. 근데 발 안 저리니..? 과외 마치고 엄마 집 가서 점심 먹고 낮잠 자고 산비랑 놀던 어느 날. 놀다 보니 다시 집에 돌아갈 시간이 되었다...
[내 마음의 곳간](2025-09-15 14:3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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