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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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행 후기 포스팅 합미당~~ 긴 휴가를 갖게되면 저는 국내여행을 자주 가는데요~ 해외도 좋긴 하지만 뭔가 국내에 숨겨진 느좋(느좋에 빠진 할멈 같네요..ㅎ) 하지만 표현할 방법이 없어요 유행어니까 많이 쓸게요 ㅎㅎ 암튼 잔잔하면서도 도시에서 벗어난 시골감성의 편안한 곳을 많이 찾게되는 것 같아요 ​ 여기서...

  듀담:捄(2025-05-17 2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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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선 후기를 살다 갔으나 남은 행적이 드문 이유신. 봄은 곧 가고 꽃은 쉬 진다. 옷자락에 꽃향기 나눌 친구가 그립다고? 서둘러 불러야 한다. ​ [50] 꼿꼿한 등, 뚫어지게 보는 눈… 선비의 자세 ​ ​ '윤동섬 초상'… 작자 미상, 18세기, 비단에 채색, 97.1 × 57.4㎝, 삼성미술관 리움 소장. ​ 등뼈를 꼿꼿이 세우고...

  인생, 숙제가 아니라 축제다(2025-03-07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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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만족한 후기를 지금부터 시작할게요^^ 양재역 점심맛집 마라두목 양재점 현지맛 꿔바로우가 킥! ​ 매일 11:00 ~ 22:00 21:30 라스트 오더​ ​ ​ 매장 뒤편에 2~3대 주차가능 공간이 협소한 편이므로 공영주차장 or 대중교통 이용 권함 ​ 양재역 먹자상권에 위치한 마라두목이에요. 주말에 방문해서 웨ㅣ이팅 없이 입장했는데...

  매일 매일 반짝이는 햇살 로드(2024-07-07 15: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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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녀랑같이볼만한영화 ​ 잔인하지도 않고 (유혈이 낭자하지 않음) 나름의 감동과 애틋함과 다니다니가 환장하는 유사가족이 나와서 살짝 울쓰컥쓰 욜랑욜랑~ ​ 최동훈 감독님 영화 좋아한 사람이라면 추천. ​ 후기 보면 최동훈 감독 예전에는 짱이었는데, 지금은 아쉽다 라고 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그건 아마도 당신이...

  어디서 뭐할까(2024-01-22 12: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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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ᐢ◝⍝ 식자재 마트 구경 갔다가 다이소도 갔다가 ~~ 욜랑욜랑 얼마나 맛있게요~~? 언니 냉장고 열 때마다 슬쩍슬쩍 보이던 오징어 젓갈.. 드디어 먹었당! 강릉...っ˘ڡ˘ς) ​ 진짜 진짜 2명이서 먹기에는 많은 양이었는데 둘이서 거의 다 먹었어요.. ​ ☻완전 완전 주관적 후기☻ 떡볶이 맛은 약간 엽떡+마트에 파는 국물...

  ❁ 햇살 드리우는 순간(2021-04-22 20:54:00)

  
• 슈무크님과 친해지고 싶으시면ㅋㅋㅋㅋ ​ ​ http://yolyolang.blog.me/ 욜랑욜랑 욜랑욜랑 슈무크♡ 광고 상업성 싫어요! 쫀쫀하게 지내실 이웃분들만 :-) 먼저...한희준씨 슈무크 저 역시 선정되었답니당 ㅋㅋㅋㅋ 이번주일요일 무주데프콘 서바이벌게임 완전 기대되는데요! 잼있게 놀고 다녀와서 후기기대해주세요 ㅎㅎㅎ

  바니커플(2015-06-06 09: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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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있네 ◡̈ 욜랑욜랑 언니들 사진찍어주고 내 사진도 건지고! 남편이랑 오면 사진찍자고 하기 좀 미안한데, 언니들이랑 오면 누가 먼저랄것도없이 서로 찍어주고 사진 스팟 찾기바빠서 이게 너무너무 즐겁다 ღ’ᴗ’ღ 너무 예쁘지요 :) 아직 중간밖에 안 올라왔는데, 그마저도 너무 예뻐서 자꾸 감탄하고 영상찍고 사진찍고...

  행복한 순간의 기록 :)(2020-04-20 19: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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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ㅠㅠㅠㅠ 후기를 잠깐 틈새로 남기자면- 나는 이 친구로! 이 디자인으로 사이즈가 2개 있는데 제일 작은 걸로! ​ 가볍고 데일리에 좀 귀여운 느낌으로 포인트 주고 싶을 때 매면 좋겠다 싶어서 작은 사이즈로 선택했어 히히 멀리서 봐도 시선이 가! 작지만 무시하지 말라! 필요한 건 다 들어간다구우~ 가벼워서 끈이...

  그럴만두한 날들(2020-01-23 01: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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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튿날만 ㄹ>ㄷ이라 이게 정답 'ㅢ' 발음: 본의[보늬/보니]가 옳은 선택지 산 '너머' 남촌에 봄이 '왔으매', 산을 '넘어' ㄴ첨가: 금요일, 이죽이죽, 욜랑욜랑... '금요일'은 ㄴ첨가 안 되는데 홀랑 낚임. 전체적으로 어법이 어렵진 않았는데... 나는 틀림 ㅎㅎ; ​ 쓰기(46~50번) 시: 신경림 <동해바다-후포에서> 나옴...

  avec vous(2023-04-16 18: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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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하지만 저희는 쫄쫄 굶은 상태로 방문한 게 아니고 30분 전에 저녁식사를 마친 상태라, 오늘은 아이스아메리카노랑 밀크 크레이프만 먹기로 ;; 에혀.... 욜랑욜랑~ 요동치는 식욕을 차츰 잠재우고 주문을 했어요... 퓨 아!! 계산대에 저런 걸 발견했네요~ 블로그에 후기 글을 올리면 재방문 시, 아메리카노를 주신다네요...

  HAPPY BLOG(2015-08-12 20:29: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