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 

  적힌 용지 하나와 객실키를 하나 줍니다. ​ 그렇게 저의 침대가 있는 3층으로 이동합니다. ​ 전 새벽에 들어갔으므로 객실로 진입 전 복도에서 캐리어를 오픈하여...복도로 나가 창가를 바라봅니다. ​ ​ ​ 너무 아름다운 뷰입니다. 하이뉴욕호스텔의 위치는 가정집이 많은 곳에 위치하고 있어서 안전한 느낌이 듭니다. 따라서...

  맛있고 즐거운 시간(2025-06-24 08:57:00)

  
• 

  좁다는 후기를 봤었는데 저는 더 좁은 숲속의 집도 많이 경험해봤던 터라.. 이 정도면 3인 가족 쓰기 무리 없었습니다! ​ ​ ​ 옷장은 따로 없지만, 옷걸이와 행거가 있었고요. ​ ​ ​ ​ 제습기가 있어 실내 눅눅해지지 않고 뽀송뽀송했어요. 이 날 오후부터 밤새 비가 왔는데도 말이지요. ^^ ​ ​ 워케이션 센터까지 가지 않아도...

  썸머다니의 모든 날(2025-06-10 11:19:00)

  
• 

  과거의 후기를 보면 1층은 카페였다고 하는데, 내가 머물렀을 때는 카페보다는 레스토랑 같은 느낌이었다. 외국인들이 다수 거주하는 산티탐 콘도 및 아파트촌...것이 당연해 보인다. 오후 4~5시부터 외국인 손님이 들어차기 시작해 호스텔 입구에 마련된 주방에서는 끊임없이 웍에 뭔가를 볶고 있다. ​ 주방을 지나 2층...

  혼자놀기 대백과사전(2025-03-10 18:57:00)

  
• 없다. 호스텔 건물 안인가 싶어 들어가서 물어봐도 모른다고 한다. ㅠ 갑자기 황당하고 당황스러웠다. 짐 보관소를 이렇게 꽁꽁 숨겨놨다고??? ​ ​ ​ 결국 주변 건물까지 뒤지며 찾다가 마리리얼트립과 직접 통화를 했는데 메일로 안내한 현지 담당자랑 통화하라고 한다. 딸은 현지 담당자와 통화를 시도했으나 연결되지...

  문바끄로(2025-05-25 15:17:00)

  
• 

  A4용지까지 있어서 출장으로 오신 분들께 정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았습니다. 지금까지 구로 호텔 추천 , 구로 깨끗한 신축호텔, '호스텔 더 까미노' 후기였습니다. 호스텔 더 까미노 서울특별시 구로구 남부순환로105다길 13 #호스텔더까미노 #구로호텔 #구로호텔추천 #구로깨끗한호텔 #가리봉동호텔 #가리봉장기숙박...

  즐기자, 청춘 : )(2024-12-02 15:21:00)

  
• 

  투어 후기 무지개산 비니쿤카 & 우만따이 호수 안녕하세요, 이브입니다. 저는 칠레 여행을 마치고 페루 쿠스코에 총 5박 6일을 머물렀는데 여기가 완전 투... blog.naver.com https://blog.naver.com/aveona/223900238598 페루 마추픽추 1박2일 성스러운 계곡 투어 예약 날씨 준비물 숙소 안녕하세요, 이브입니다. 여행...

  프로 해외살기러, 이브(2025-06-19 14:23:00)

  
• 

  캠핑장 후기 시작합니다! ​ ​ ​ ​ 꽁지 김밥 고창 현지인에게 김밥 맛집으로 인정받은 곳! 기본 꽁지 김밥, 참치김밥 추천 운영 안내 주소 / 전북 고창군 고창읍 중앙로 298 연락처 / 063-561-1919 운영시간 / 월~금 07:00~18:30 (라스트 오더 18:20) 토~일 07:00~15:00 (라스트 오더 14:50) 주차 / 가게 앞 도로변에 주차...

  써나의 알콩달콩(2025-04-12 11:50:00)

  
• 

  비추 후기도 많았는데 그냥 예약해버렸다. 나도 꽤나 비추하지만, 스아실 그냥 잠만 자고 나가는 곳이라 이런 숙소 찾느라 큰 기력을 쓸 이유는 없다고 본다...룸체인지 안되냐니까 모두 풀이라면서 아깬삑씻 아깬삑씻 하더니 에이포용지 구겨가지고는 껴놓았다. 그리고 절대로 만지지 말라구;; 아니~ 이렇게 고칠거면...

  Wohnraum(2025-06-08 12:04:00)

  
• 

  행복한 호스텔. Previous image Next image 쉽지 않아 보이는 바이크 여행 아침에 떠나는 마푸즈의 짐이 한가득. 헬멧도 한 번 써봤다. 정말 무거웠다. 고개를...돈부터 뽑았는데, SBI(State Bank of India)에서 뽑아야 수수료가 없다는 후기를 보았다(진짜였다. 나중에 다른 곳에서도 뽑아본 바, 수수료로 1,000루피를...

  jinoogi0116님의 블로그(2025-06-20 04:44:00)

  
• 

  따라갔었다는 후기도 심심찮게 눈에 띈다. 오늘 우리 일행 몇도 저 둑길로 들어섰었다고 했다. 하지만 이는 잘못된 판단이다. 중간에 큰 물길이 지나가기 때문이다. 둑길도 끊어져 있어서 수영을 하지 않고서는 결코 건널 수 없더라고 했다. ▼ 이후부터는 바닷가를 따라간다. 농경지 가장자리를 따라 쌓아올린 제방...

  가을하늘네 뜨락(2025-05-05 07:4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