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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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뒤에 다시 말하겠지만 강아지가 미용 후 스트레스를 받아한다면 똘이살롱으로 옮겨보시는거 추천합니다. ​ 잉잉이도 원래 미용다녀오면 뭔가 지쳐하고 그러는데...문자, 카톡 내용 캡처분들이 주루룩 나올거예요. 이보다 더 완벽한 내돈내산 후기는 없습니다... 이전 블로그에 적을 때는 원장님 한테 포스팅 허락 받고...

  달달나라(2024-04-09 15: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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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똘이눈나에요 :) ​ 오늘은 애견동반이 가능한 수유역미용실 리미살롱에 다녀온 후기로 포스팅을 해볼까 합니다. 리미살롱 수유역점 서울 강북구 노해로 34 2층 리미살롱 애견동반 가능 무료주차 가능 수유역미용실 수유역 5번 출구에서 약 200m 거리로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방문하기에도 좋았고, 무료주차가...

  똘이와 누나의 공간♥(2025-04-28 11: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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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똘이맘 쏘블리입니다 >.< 오늘은 신창동에 위치한 애견 미용 전문 빵지펫살롱에 다녀온 솔직후기 바로 알려드릴게요! 저는 위생미용을 예약했고 사장님께서 미용도 살짝 손봐주셨는데 금손 인정이구요 :) ​ [ 오시는 길 ] 광주 광산구 신창로86번길 7-9 1층 광주 광산구 신창동 1233-1 위치는 신창중학교 부근...

  우당탕탕 쏘블리(2025-06-06 13: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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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안녕하세요 송똘이에요 오늘은 직장에서 회식으로 갔었다가 반해서 사적으로 또 지인들을 데리고 다녀온 광명 일직동에 있는 냉삼 맛집 ' 냉삼쌀롱' 후기를 가지고 왔어요 ! ​ 냉삼은 정말.... 먹어도 먹어도 질릴수가 없는 음식중 하나인데 이게 못하는 집에가면 냄새나기도하고 먹어도 엥? 스럽고 기름만 엄청튀는 그...

  송똘의 1데이2데이(2025-07-30 18:5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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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딴똘이 답례품...😍 자세히 확대샷을 찍어봤는데, 일단 포장은 보자기 포장으로 요청드렸어~ 텍도 너무 귀욤뽀짝... :) 보자기 풀었을 때 사진 보자기를 풀었더니...주신 사진을 내가 찍은건데 너무 예쁘게 잘 세팅해주셨더라구~!>< 너무 감사했어~~🙏 '수건살롱' 이라는 사이트에서 주문했는데, 관심 있는 엄마들은 한 번...

  오늘도 솔블리합니다(2025-09-02 19:2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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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았습니당 살롱 드 시그니엘 라운지 투숙객 전용 79층 로비에서 조금 안쪽으로 들어가면 투숙객 전용 라운지가 있는데요? 이때 앞에 객실 카드 키를 찍고 들어가서 이용하시면 되는 시스템입니다! 한번은 사람이 조금 많은 시간대였는데 대기가 좀 있다고 하셔서 대기 걸어놓고 다시 객실로 올라가서 조금 쉬다...

  돼지런한 모험(2025-08-04 16: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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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털 색이 바뀌었다? ​ 내부가 그렇게 넓지 않아요. 근데 저는 내부 넓은것보다 (넓으면 호텔을 운영하시더라구요)​ 목욕만 가능한 곳이 좋기에 똘이살롱 ❤❤​ ​ 똘이살롱 목욕후기 처음엔 바라가 카메라를 피해서 힘드셨대요ㅜ.ㅜ ​ 스파를 할듯, 안할듯 밀당하다가 가만히 누워있는게ㅋㅋㅋ 스파 매력에 이제 빠졌나봐?ㅋ...

  댕냥이 아바라의 일기장(2022-01-10 10:4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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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티살롱 ​ ​ 브런치 먹어야 할거 같은 접시들🥯🥖 ​ 디스플레이도 너무 감각적으로 되어 있어서 보는 재미가 쏠쏠하더라고요. ​ ​ 이렇게 귀여움 터지는 디자인의 그릇들도 있았어요. ​ ​ 다른 곳에서도 많이 보였던 곰돌이 플레이트 여기에도 있네요! ​ ​ 리본 좋아하시는 분들 겟! ​ ​ 마침 매장에 있던 초등학생 아이가 이걸 딱...

  log_in 리빙 ꯁ(2025-07-02 07: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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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커피맛에 예민한 똘이맘인데요. 큰기대없이 시킨 아메리카노가 크레마부터 장난아니죠!!? 탄맛 쓴맛에 매우 예민한데 전혀 그런거없이 고소하니 맛있었답니다. 이상으로 광주교대 카페 살롱드브릿지 솔직후기였답니다. 오늘도 방문해주셔셔 감사합니다. ​ http://blogmall.net/campaign/blogWidget/745340/ghkdlxld1026...

  초쿄쟁이 똘맘이야기(2024-08-09 14:1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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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똘이(첫째)가 캠핑카에서 아침을 준비하는 나에게 "엄마, 이리와봐.. 저기 백조있어. 과자를 잘먹어." 백조에게 먹이 주라고 씨리얼을 줬더니, 또돌이(둘째)는 자기 입으로 가져가기 바쁩니다. ​ ​ 비가 살짝 추적추적 내렸지만, 두 아들이 맨발로 뛰놀며 웃고 떠드는 모습에 저절로 입꼬리가 올라갑니다. 이곳 캠핑장...

  인생 2막 부부, 작가를 꿈꾸다(2025-04-06 08:26: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