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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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못했어요 원투쓰리 신주쿠디비전 해서 웃겨드리기라도할걸 그렇게 밥을먹고 만요노유 온천 셔틀버스에 탑승했습니다 ​ ​ 만요노유에는 외갓냐 : 에어비앤비 예약이...좋았음 ​ 따신 물에 목욕도 할수있고 완전 최고잖아~~~ 그래서 만요노유 후기는 : 딱 우리나라 찜질방 !!!! 인데 목욕탕이 주가 되는… ​ ​ 가기 전에...

  청춘사업소(2025-04-01 00:3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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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때문에 한국사람을 보면 반가워서 대부분 서로 인사를 하는 편이다. 그리고 호스텔에서도 외국인들과 거의 무조건 인사하고 스몰톡을 하는 편이어서 외국인친구...직원들은 영어가 되는 편인데 유심이나 음식점 등 많은 가게들이 원투쓰리도 못할 정도로 영어가 안된다. 남미는 브라질빼고는 다 스페인어를 쓰기때문에...

  Memory(2023-09-18 14:4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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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콘서트 후기도 쓰건 말건 하지 않것어요 연어알 삼각김밥으로 시작해보는 이날의 하루. 그래요 아침에 눈 뜨자마자 편의점부터 들렀어요. ​ 일본 삼각김밥이...사다달래서 어쩔 수 없었음. 잔뜩 사와서 공용 냉장고에 꾸역꾸역 넣어놓고 호스텔 체크아웃하고 캐리어도 맡겨놨다. 아침부터 재빠르게 움직여봅시다...

  NATURE :: with Wing(2023-08-02 00:4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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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호스텔 후기 포르투에 가기로 마음 먹은 후, 비행기를 예약하고 이어서 바로 숙소 예약 항공권이야 선택의 여지가 별로 없어서 금방 결정했지만 숙소는 여기저기 유명한 곳이 많아서 고민을 좀 했다 한국인들이 많이 묵는 곳이 대표적으로 패신저스, 블루삭 정도인 것 같은데, 어쩌다보니 예스호스텔로 결정하게 됨 지금...

  미티의 순간(2019-09-11 20:0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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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좋아하는데 원투쓰리 치즈라고 호명해주니까 그 이후로 외국인들이 계속 사진 찍어달라고 요청해서 나도 모르게 사진사 역할을 했다. ​ 절 내부로 들어가자 다가오는 오봉제에 맞춰 여러가지 소원을 작성해서 제출하는 행사를 하고 있었는데 올해 가르치는 꼬맹이들 졸업 잘해서 원하는 학교 가고 우리 가족 건강하고 나...

  파릇파릇한 아이들과 함께한 기록장(2024-09-08 15: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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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간다 원투쓰리 하자마자 잠 들었삼 3. 미미연어 808타이 바로 옆입니당 길 가다가 연어 ? 콜 ! 하고 들어간 곳 우리는 즉흥적일 때 뭐든 성공함 ㅋㅋ 미미 연어...알바생분 너무 예쁘셔따 .. 노군꼬치 가서 포장 해와찌요 바구니 호스텔 도착, 펍을 즐기러 와따요 우리의 카페/ 펍 미미연어 불초밥, 노군꼬치 모듬, 허그...

  주디’s daily life(2020-03-03 09:4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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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택지는 호스텔뿐이였음 ​ toc는 바셀 외에 포르투갈,마드리드 등에도 체인을 두고 있는데 걱정했던거보다 쾌적하고 좋았다 지하철역도 바로 앞에 있고 중심가랑 도보 20분이라 위치도 좋았음 ​ 보통 6베드or8베드고 객실당 샤워실,화장실 하나씩 바셀은 그 층에 공용 샤워실,화장실이 또 있어서 특히 편했다 마드리드는...

  MEMO(2022-12-27 07:3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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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쪽후기라도 적어야될 지경이였습니다. 여자무남자셋의 3일째 여행은 남들 다한다는 예스진지 투어를 합니다. 벌써 뻔하죠ㅎㅎ 이걸 어떻하지ㅋㅋㅋ일단 적어...취식하고 일단 전날이 일요일이여서 은행이 문을 다 닫았기에 환전하러 호스텔1분거리에 있는 타이완뱅크에서 환전 달러는 31.55에 했구요. 캐나다달러20...

  엠씨휘와 휘바휘바♨(2016-11-19 00: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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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른쪽이 호스텔 왼쪽이 종합경기장이다! (이 뒷쪽으로는 못가봐서 좀 아쉽!) 이날은 아침에 볼트를 불러 아리역쪽으로 옮겼다! (이제부터 혼자 지내러) 34-36...여기 1층에 있는 바가 방콕 현지인들이 많이 찾는 바라고함!) 다들 시끄럽다는 후기가 있었는데 난 괜찮았다!(무감각한 편이긴함...ㅎ) 65 Phahon Yothin 7...

  kwonsuyeon1118님의 블로그(2023-03-11 01:43:00)

  
• 고민했었다. 호스텔 아침을 먹을까, 바로 옆 네로카페에서 먹을까, 만만한 스타벅스를 갈까.. 결국 제일 맘편하게 래비스카페에서 먹기로 했다. 후기에서 봤는데 메뉴도 괜찮다고 하고 기다리기 편하다고 해서. 그래서 7시 40분 쯤 래비스 카페에 도착했는데 가니까 사람들이 바글바글했다. 먼저 체크인을 했다. 체크인...

  Mind-Body Diary(2019-10-21 07:55: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