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국 동물 미용실 지도

블로그 리뷰

• 사용후기 . 일단 나 잘 모르겄는디 ... ? 원래 둔해서 못느끼는건지 더 써야 아는건지는 모르겠고 일단 더 해보겠음 피부가 매우 예민한 편이라 마스크팩하고 그 위에서 진행함 . 트러블이 더 나거나 하진 않았음 겨니 저녁식사 준비 : ) 밥은 좋아하고 , 양은 적지않고 , 다이어트는 시켜야겠고 ... 밥 + 두부 섞어서...

  보통의 하루(2024-10-09 15:3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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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충 후기 찾아봤을 때 에버랜드에 있는 아마존 익스프레스 버금가는 꿀잼 놀이기구라해서 엄청 기대하면서 기다렸다 ​ 미친 날씨 ㅠ 호수와 열차 레일이 있으니...옷이 젖을 수 있어서 혹시 몰라 우비를 챙겨왔었다. 준뚜와 맹구는 우비가 없어서 준뚜가 혀누거를 뺏으려고 했는데 어쩌다 보니 팔 한짝씩 넣고 하트 하는...

  배쩨라 : 배꼽잡는 쩨리네 라이프(2024-06-14 15: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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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후기 후기는 아니고 뒷이야기 정도. 인스타그램~인스타그램~하네~ 훈련소에서 처음 폰 받고 잉스타 들어가는 기분이란... 많은 분들이 걱정해주셔서 아무쪼록 잘 수료했습니다. 수료 전날 갑자기 분조장와서 옆 동기한테 발작일으킨 거 빼면ㅎㅎ... 군대는 모르겠고, 나 은근 훈련소 체질인듯 (4kg 쪄서 나옴) 갱! 챌...

  광견일기(2024-05-28 15:5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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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억이 나네요 ㅎㅎ 비디테이프 빌려보던 시절이 생각나더라구요 ㅎㅎ 맹구와땡칠이를 엄청 봤었던거 같은데... ㅎㅎㅎㅎ ​ ​ ​ ​ 볼거리들과 놀거리들이 훨씬...너무 좋았어요 ㅠㅠㅠ 땀을 너무 흘렸어서 ... 그런부분만 빼고는 전주한옥마을에 왔다면 들려볼만한곳이긴 해요 !!! " 본 포스팅은 지극히 개인적인 후기글...

  하마의 일상로그ᰔ(ू•ᴗ•ू❁)ᰔ(2024-07-02 12: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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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중세 후기의 도덕적 해이를 풍자한 브란트의 시는 당시 여러 나라 글로 옮겨지며 베스트셀러가 되었다. 보스 역시 브란트의 시를 읽었을 것이다. 그는 브란트의 <바보 배>를 실마리로 삼아, 바보 배를 탄 사람들의 면면을 그림으로 묘사했다. ​ 작품을 보자. 돛대에 그리스도교의 십자가 대신 이슬람교를 상징하는 초승달...

  dudujw님의블로그(2023-10-08 21:5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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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지매의 맹구 땡칠이 같은 실수 2탄.... 치약 절대 키고 도포하지 마세요 징징징~~ 음파 전동 소리와 함께 사방으로 튀어요.... -전원 버튼을 눌러 전원을 켜고 원하는 모드 및 강도를 선택하여 양치를 시작합니다. 이때도 강도를 선택하다가 튈 수도 있어요 익숙해지면 입안에 넣고 선택하겠지만 촌년 아지매는 ㅠㅠ...

  진주&부산 아지매(2022-08-23 23: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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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애초에 후기를 작성할 생각이었으니... ㅎㅎ ​ 무지멍의 모든 제품들은 우리 강아지들의 이쁜 모습을 간직하기 위해서 어머니들이 직접 100% 손으로 제작한 핸드메이드 목걸이라고 한다. 목걸이 외에도 강아지 머리핀, 목도리, 수제간식 등도 판매하고 있다. ​ #강아지목걸이 #유기견후원 #무지멍 무지멍의 목걸이는 총 네...

  땡칠이와곰이의 제주살이(2020-05-26 09: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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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기서 맹구땡칠이라는 표현은 아이가 청소를 못한다가 아니라 행동이 갑자기 느려지면서 사물을 파악하는 시간이 좀 걸린다는거에요 그래서 가구를 마구 쾅쾅 치며 다니지 않아서 좋은것도 있어요 (위 동영상 참고) ​ ​ <매트를 문제없이 올라오는 위풍당당한 모습> ​ 혼자서 열심히 돌아다니고 있어요 .. 솔직히 사용후...

  리빵언니쿨내공간(2018-12-17 20:3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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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모는 맹구같이 나왔어도 너와 찍은사진은 평생 소장할께 현아ㅋㅋㅋ이모 잊으면안된닼ㅋㅋ 사진도 찍을줄알아ㅋㅋㅋ포즈도 잡아주는 귀여운현잉 일단 신발갈아신구 오빠 편한옷으로 갈아입으러 다시 집들렀다가 한시간동안 멍때리고 귀차니즘 발동해서 나갈까말까 고민 백번 오빠는 옆에서 네이버검색 계속 우리춘...

  춘만.노아.조로.크림.로우 보호자 암미 블로그(2018-03-15 00:2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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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블로거들의 후기 중 너무 좋았다는 그 한 사람만 믿고 결제! (지금 생각하니 뭘 믿고 결제했나 몰라ㅋ) ​ ​복도부터 방까지 카펫이었다 아 별루다.. 그래도 수영장이 있잖아^^ 화장실에 들어가 세면대 물을 틀어보니 수압이 약해 졸졸졸... 그래도 수영장이 있잖아^^ 나를 위로해 본다 수영장 하나 보고 온 거야 다 필요...

  휘슬불며 바라던 바다 항해(2016-06-27 08:30:00)